최근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4를 처분하고 미니5 + 애플 펜슬로 갈아탔습니다.
앱도 기존에는 메디방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교체 후 프로크리에이트 앱으로 변경했는데
일단 브러시가 메디방보다 훨씬 다양해서 좋았습니다.
위 두개의 그림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설치하고 처음 그렸던 1번, 2번 그림입니다.
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저는 고수가 아닌지라.....
좀 많이 비싸긴 해도 장비와 앱을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지금은 아이패드 미니로도 충분히 만족하지만
나~~~~중에 실력이 더 늘면 그땐 또 타블렛이나 아이패드 프로를 바라보게 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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